무용예술학 舞蹈艺术学

예체능대학은 1981년 체육학과 무용학과, 그리고 1983년 경기지도학과를 개설을 시작으로 2011년 실용음악과를 신설하였고, 현재 스포츠과학부내에 스포츠문화전공과 스포츠코칭전공, 그리고 무용예술학과와 실용음악학과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학부는 물론 각 학과는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미래 스포츠 문화‧예술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저희 예체능대학은 실기와 이론을 겸비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2005년 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최한 국내 대학‧대학원 평가에서 체육과 무용부문에서 모두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고, 2017년 세계QS (QSWorld University Ranking) 대학평가에서 스포츠학문분야 부문에세계 76위를 달성하였습니다. 실용음악과는 실용음악관 ‘뮤즈홀을 개관으로 교육환경을 더욱 개선하여 국내 최고의 교‧강사를 통해 현장 실용성을 강조한 교육을 선도하고 있습니다.예체능대학은 현대 사회에서 요구하는 스포츠와 예술의 대중화를 통한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포츠과학부는 시대적 추세에 맞춘 스포츠의 전문 이론가와 실기 교육자, 무용예술학과는 풍부한 무대 경험 확대를 통한 국제적인 전문 무용인, 그리고 실용음악과는 실용음악분야의 교육자와 연구자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의 제공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저희 대학은 이러한 미래 스포츠와 예술을 이끌 젊은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예체능대학의 미래 스포츠와 예술을 이끌 한국의 심장이 되고자 노력할겁니다. The Department of Sports Science, founded in 1981 and 1983, and the Department of Sports Guidance, respectively, has become the cradle of fostering creative talents who lead the sports culture industry and sports science fields. The Department of Sports Science at Hanyang University was evaluated as the best university in the field of physical education in the academic field evaluation of the University Education Council in 2005. It has been recognized.The excellence of the Department of Sports Science, consisting of a major in sports culture and a major in sports coaching, is based on literacy in the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and natural sciences in the field of sports science. Industry-Coupled convergence education in consideration of the core trends in the sports world, such as Science·Competition』 『Sports + ICT/Environment』 is in place.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hyperconnectivity, the usefulness of sports will continue to strengthen. Sport has expanded to culture, industry and science, and at the center of it the academic usefulness of sports science is shining. In line with these social changes and trends, Hanyang University's Department of Sports Science will provide many opportunities to those who want to become practical and creative talents who will lead the industry development and solving social problems in the field of sports science.